앵자지맥 지도

2017. 1. 11. 21:05★ 기맥,지맥/한남앵자지맥[완료]

한남앵자지맥[漢南鶯子支脈]

속리산 천황봉에서 백두대간을 벗어난 한남금북정맥은 칠장산(492m)에서 한남정맥과 금북정맥으로 나뉜다. 한남정맥은 김포 문수산(376m)까지 이어지는데, 용인 못 미처 문수봉(403m)에 이르면 북동으로 가지 하나를 분가시킨다. 이 가지가 ‘앵자지맥’(박성태 저 <신산경표> 참조)이다.

앵자지맥은 독조봉(432m)에 이르면 두 갈래로 나뉜다. 동으로 ‘독조지맥(상동)’을 흘리고, 앵자지맥은 계속 북동으로 향해 천덕봉(635m)에 이르면 북서향으로 틀면서 광주시와 여주군 경계를 이루며 나아가다가 남이고개를 지나 앵자봉(鶯子峰·670.2m)을 빚는다. 앵자봉에서 북동으로 가지 친 능선은 양자산(楊子山· 709.2m)~백병봉(423.6m)에 이르러 남한강으로 스며든다. 자봉에서 북서로 계속 이어지는 앵자지맥은 해협산(海峽山·531.3m)~정암산(正巖山·403.3m)을 지나 여맥들을 두물머리 앞 한강으로 가라앉힌다

'앵자지맥' 은 한남정맥 문수봉(404.2)에서 분기, 칠봉산(446.6). 용실봉(422), 해룡산(367.1), 국수봉(424),
정개산(433.4), 천덕봉(632.1), 앵자봉(670.2), 해협산(527.1), 정암산(402.8)을 일으킨 뒤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 한강이 되는 팔당호에서 맥을 대하는 도상거리 약 60km의 산줄기이다. 

 


한남정맥 앵자지맥 전체 산행 개념도

 


앵자지맥 1구간[문수산~성황당고개]

한남정맥 문수봉(△403.2m)-곱등고개(57 국지도)-x387m-칠봉산(△446.8m)-갈미봉(x443m)-용실고개-용실봉(x422m)-△326.8m-x274m-배미실고개(2차선 도로)-17번 국도-마수고개(42번 국도)-영동고속도로-△328m-기남이고개-△422m-분기봉-금박산(△428.4m)왕복-△364m-정수리고개-방도리 도로(포장도로)-성황당고개(325 지방도로)



  용인터미널이동- 10-4번버스이용 중소기업인력개발원이동                

  산행들머리시작-마애불상- 문수봉- 곱든고개- 384m봉 -어두니고개- 칠봉산- 갈미봉- 용실고개- 용실산

- 독조지맥분기점- 독조봉-328m봉- 배미실고개-제일사거리- 양지사거리- 마수고개길육교- 총신대입구- 영동고속도로- NO53철탑-삼각점- 420m봉- 사거리안부- 금박산갈림길 - 425m봉/부대초소- 햇살마루- 부대철책갈림길- 방도리고개- 임도갈림길- 공장마당절개지- 성황당고개


 앵자지맥2구간[성황당고개~앵자봉]


성황당고개~해룡산~중부고속도로~국수봉~넉고개~정개산~천덕봉~남이고개


앵자지맥3구간[앵자봉~종여울]

남이고개~앵자봉~500.9봉~염치고개~해협산~정암산~종여울

버스시간 : 퇴촌~천진암 08:35, 09:40, 11:25, 12:30

                천진암~퇴촌 15:20, 16:10, 17:15, 18:10, 19:10, 20:50, 21:30(믹차)



 





[앵자지맥 2~3구간]

강변역에서 1113-3동원대가는 버스타고 동원대에서 하차

동원대에서 8시26분에시작하여 총신대 앞까지 16시51분에 도착(8시간20분) 식당까지 40분정도 걸렸음 산행길이 알바하기 좋음 계념도도 좀 헷갈림(전 철탑이 공사중임)

넉고개에서 공사중인 철탑까지는 284.1봉(삼각점)에서 오른쪽길이 잇으니 그리로 내려가야함, 중부고속도로엎애서는 국수봉지나 첫번째나 두번째 철탑에서 왼쪽으로 진행해서 지우저수지 윗쪽으로 가야함, 고속도로지나 산행하면 첫번째봉과 두번째 봉이나옵 그곳이 회고개이니 헷가리지 말고 하산길이 해룡산가는길이고 왼쪽이 양각산 가는 길임,우리는 방동골 봉일사 앞으로 산행했음, 중간에 헷갈리나 능선을 타고 계속 직진으로 진행하면 된(리본이 달려있으나)진행중 왼쪽길에 달려있는 리본은 무시하기랍니다,잘못된 것임,산을 내려가면 차도로가 나오면 바로 산으로 올라가면됨(왼쪽 도로로 따라가면 군부대 정문(탄약부대)여기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정자보이고 무덤이있은 여기부터(군철망)시작되는곳, 철망이 끝이 안보임 1시간 가량 가야 425봉 갈림길(초소)가 나옴(거진다가면 철탑및으로 임도가 보임)여기부터는 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