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파타야여행

2015. 3. 31. 14:07★ 아름다운 이야기/- 가족사진

태국 방콕 파타야 5일 여행

 

 

여행기간 : 2015년3월25일 08시30분 ~ 3월29일(3박5일)

여행지역 : 태국 방콕(1박), 파타야(2박)

여행특전 : 왕복항공료, 5성급호텔,식사, 현지항공료, 관광지 입장료, 과일바구니,  태국전통맛사지 1회,

               여행자보험 등

여행옵션 : 가이드&기사 팁 30$, 발마사지 30$등

쇼핑센터 : 건강식품, 라텍스,보석,잡화 등

주의사항 : 태국입국시 담배는 1잉 1보루, 술은 1인 1병(1리터) 규정 위반시 벌금부과

 

상세안내

 

1일 : 부산 김해 국제공항 출발(08:30, 타이항공, 기내식(조식,중식)2회)

        태국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도착(12:20, 5시간20분 소요, 태국은 한국보다 2시간 늦게 차이가 있음)

       * 공항 도착후 가이드 미팅 방법

         1. 수하물을 찾아 20번 벨트쪽 출구로 나가면 하나투어 미팅장소인 C게이트가 있음.

             미팅시 하나투어피켓을 들고 있는 태국가이드를 찾으면 되는데 이번에는 가이드가 피켓을 들지않고

            있어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음

        2. 한국 가이드는 태국가이드을 만나고 일행들과 함께 1층으로 내려오면 만날수 있다.

2일 :  * 일정변경

        태국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도착

        비만멕궁전 및 아난다 사마콤 궁전

        유람선 관광

        태국전통 맛사지(30$) : 일정에 없음, 시간이 많아 받음

        노보텔 5성호텔 석식부페(태국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인근에 있음)

        노보텔 5성호텔 투속

 

3일 : 노보텔 5성호텔 조식부페

        태국 동물농장에서 악어쇼, 호랑이쇼, 돼지쇼 관람

        파타야로 이동

        중식(비빔밥)

        속소도착(파타야 자인타워) 휴식

        게이쇼 관람

        하나투어 전용식당(한아랑 수끼) 석식

         * 새우,쭈구미,돼지고기,두부,어묵,야채등신선한 재료를 육수에 데쳐먹는 태국식 샤브샤브, 무한리필

        파타야 자인타워 휴식

 

4일 : 파타야 자인타워 부페 조식

        산호섬이동(스피드 보트 이용)

        산호섬 도착 후 자유시간

        태국전통마사지

        중식(생삼겹살) 고기가 연하고 한국보다 맛있음

        악어농장

        코끼리 체험

        파타야 자인타워 부페 석식

        파타야 자인타워 휴식

 

5일 : 파타야 자인타워 부페 조식

       파인애플 농장견학

         * 열대밀림의 야자수 농장인 파인애플 농장에서 파인애플,망고,두리안등 다양한 열대과일 시식, 견학 체험

       중식(한인식당에서 비빔밥)

       잡화상점 견학(꿀, 화장품,과일,무좀약등)

       라텍스 상점 견학

       보석상점 견학

       수안파카드궁전 견학(미술품,골동품등 전시)

       78층 부페에서 마지막 일정 마무리

       83층에서 태국 방콕 야경 구경

       태국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도착(00:20 출발 타이항공)

       조식(기내식)

       부산 김해 국제공항 도착(07:00)

       부산-서울 고속버스로 이동

     

 

김해국제공항 타이항공 출국 준비하는 모습

 

 

[비만멕 궁전]

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라마 5세 출라롱콘 대왕이 직접 거주했던 곳으로 유명한 비만멕 궁전은 세계 최대의 티크 목조 건물로 유명한 곳이다 현지에서 위만멕이라 불리우는 이 고풍스러운 궁전은 "구름위의 집" 이란 뜻이며 1901년에 완공되었다. 총3층 건물에 81개 도자기들로 전시되어 있다.

 

[아난다 사마콤궁전]

아난다 사마콤 궁전은 태국에서 가장 존경받았던 라마 5세 출라롱콘 대왕 시정 영빈관으로 사용되었으며 이태리 르네상스 건축양식으로 지어져 동양의 베르사유궁전이라 불릴정도로 아름다운 유럽시풍의 건축양식을 자랑합니다.

[왓 프라 깨오(에메랄드 사원)]

태왕궁 안에 위치한 사원이며 태국에서 가장 신성시 여기는 에메랄드 불상이 있고. 입장시 신발을 벗고 경건하게 관람한다.
왕궁의 많은 건물, 태국 내의 많은 다른 사원 중에서도 특히 유명하고 아름답기로 이름난 사원. 국보인 에메랄드 불상이 내부에 있으며 왕이 직접 관리하는 사원인 만큼 복장 규제가 엄격하고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왕궁 입장 시와 같이 반바지, 민소매, 짧은 치마를 입고 들어가는 것은 불가하며 신발은 벗고 입장해야 한다. 에메랄드 불상을 중심으로 화려한 금 장식과 벽화가 가득한 내부가 태국 왕실의 위엄을 자랑한다. 실제로는 녹색 옥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처음 불상을 발견한 스님이 붙인 이름 그대로 에메랄드 불상으로 부른다고 한다. 불상은 3월과 7월 그리고 11월, 1년에 세 차례,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옷을 갈아 입힌다. 갈아 입히는 예식은 국왕이 직접 행한다.태국에서 가장 신성한 에메랄드 불상이 위치한 중요 사원

관람시간 : 오전 10시30분~오후5시

휴간일 : 매주 월요일

입장시 주의사항 : 민소매,반바지,슬러퍼,찢어진 청바지 입고는 왕궁 입장 불가(복장은 소매있는 옷과 긴바지(긴치마),구두(샌들)로 준비해 가세요

 

태국 방콕 비만멕 궁전 입구에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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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왕궁(타이어: พระบรมมหาราชวัง, Grand Palace)은 타이 방콕에 있는 복합 건축물이다. 정식 명칭은 “프라 보롬 마하 랏차 왕” (พระบรมมหาราชวัง)이다. 이 건축물은 18세기 이후부터 국왕이 머물렀던 공식 관저이다. 건축은 1782년 라마 1세 때 수도를 톤부리에서 방콕으로 옮기면서 시작되었다. 여러 번의 증축 공사를 통해 계속 황궁이 확장되었다. 그러나 현재의 국왕인 푸미폰 아둔야뎃은 이곳에 머물지 않고, 치뜨랄다 궁에 거주하고 있다. 타이인들의 심장부와도 같은 이곳은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정취가 있다. 높이 솟은 궁전과 누각, 사원들은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시다

 

궁전은 차오프라야 강의 동쪽 강뚝에 있으며 길이만 1,900m에 달하는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전체 면적은 218,400 ㎡이다. 벽에서 나가면 강뚝을 따라 운하도 설치되어 있으며 왕궁의 방어를 위한 것이다. 때문에 궁전이 하나의 섬처럼 되어 있으며 이를 타이에서는 랏따나꼬신(Rattana Kosin)이라고 통칭한다.

 

1782년 톤부리 왕조의 최초이자, 최후의 왕인 딱신 대왕을 숙청한 후 차끄리 왕조를 연 붓다 요드파 출라로께 왕(라마 1세)이 시암의 수도를 방콕의 서쪽에 있는 톤부리에서 차오프라야 강 동쪽의 방콕으로 천도하기로 결심하고 거주지와 집무실로 사용할 권위있는 새로운 왕궁을 짓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선택된 지역은 중국인 상인들이 점유를 하고 있었고, 그들은 현재의 야오와랏 지역으로 옮겨줄 것을 탄원했다.

1782년 5월 6일 황금 탑의 건축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이 왕궁은 여러 갱의 목조 건물과 사면을 에워 싼 길이 1,900m의 성으로만 구성되어 있었고, 이를 둘러 싼 지역은 218,400㎢의 면적을 가지고 있었다. 곧 왕은 《에메랄드 부처 사원》을 만들라고 명령하고, 왕과 왕실의 왕사로 사용했다. 1785년 왕궁이 완공되자, 왕은 대관식을 하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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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란 산호섬]

 파타야에서 제일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는 산호섬!

휴양지답게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꼬란 산호섬은 파타야 워킹스트릿 끝단앞에서 다리쪽으로

배를타고 들어가면 되는데 산호섬 해변쪽의 물가는 쪼금 비싸

산호섬으로 들어가기 전에 주전부리를 몇가지 챙겨하는것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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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녹 빌리지]

 

파타야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농녹빌리지 

농녹빌리지에 가시면 꼭 해봐야될 것이  바로 코끼리 트레킹 입니다

코끼리 트레킹을 하지 않고왔다면 농녹빌리지에 다녀오신게 아닙니다 ㅎㅎ

 

농녹빌리지 입장료는 1인당 400바트이지만 코끼리트레킹을 하실경우 900바트이라고 합니다

옵션에 포함되어 그냥 즐기고 왔답니다

농녹빌리지에서 많은 볼거리가 있어 사진촬영하기 좋은 장소이며 유명차량 전시관도 없어 즐거움이 두배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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