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12. 15:03ㆍ카테고리 없음
햇빛이 강한 타임은 너무 힘이 드네요.
그렇다면 EYE를 지긋하게 감고 한번 상상하세요.
베란다 밖으로 보이는 시원한 바닷가와 몇몇 달려가는 인간들…
하늘같은 산이 제 눈앞에 보여지는 상상을요...
그리고 무작정 나온다음에 파라솔을 설치를 해놓고 쥬스 한잔 마셔본다면
마음까지 빵~ 하고 뚫리는게 너무 멋진 것 같답니다.
엄청 더운 여름날은 물론이고 춥디 추운 겨울날 삭막한 바다에서 벗어난다음
활기찬 산이 보고 싶을때 이렇게 한번 상상하여보세요.
시원하게 뻥 뚫리는 상상만 하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들려드릴 얘기는 이거죠.
후후…오늘 진짜 맛나고 좋은 과자를 먹었어요.
오늘은~ 과자를… 냠…냠~ 먹었답니다.
정말로 맛이있었어요.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하하하…
아, 그래서 한 봉만은은 무슨…
전부 다 먹었답니다.
저절로 돼지 우리 속 돼지가 되가는 기분이라빈다.
그래도… 나쁜… 감정은 아니랍니다.
왜냐면은 배가 부르니까요~~
아아~ 이래서~ 살이 쪄가는 걸까나요?
흐음 그래도~ 군것질은 진짜 좋습니다.
나쁜 감정이 쌓이면은
이런식으로 가끔은 먹어봅니다.
달콤한 사탕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죠^^
그치 않아용? 안 그런걸까요?
음~ 그렇게 군것질거리를 전~부다 먹고 나니~
계속 먹고, 먹고 싶어가지고
외출을 했답니다. 군것질거리를 구매를 하러~
하핫… 난 꿀꿀 돼지가 되어버려도
정말로 좋답니다. 먹는 것이 넘넘 좋답니다.
적당~하게 먹어놔야 하는데 말이죠.
음, 뭐 오늘만!! 이런식으로 먹습니다.
그러면은 군것질거리를 구매하러 나아겠습니다.
전부 다 떨어져버렸어요. 흑흑~
얼른얼른 사서… 오겠어용~
여러분들도 단 사탕을 먹어 보셔요~